[3월의 편지] 희망이네 구조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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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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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

1:1 결연자님들께

안녕하세요.

겨울의 끝을 잡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결연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처럼 따듯한 봄을 기다리며 희망이네 구조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락

항상 같은 자리에 몸을 웅크리는 누락이.

낮을 가리느라 던저준 간식을 먹지도 못하고 룸메이트 모우에게 뺏기네요...ㅠㅠ

피해줄께 간식 먹어 누락아... 근데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그건 알아줘...ㅠㅠ


티티, 호순

티티와 호순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간식에는 가지 못하고 호순이가 먹는걸 부럽게 처다보는 티티.

눈앞에 있는데 왜 먹질 못하니... 


망치, 하늘


점점 닮아가는 망치와 하늘이.

이리저리 사람을 피하기는 하지만 운동장에서 뛰어노는건 좋은가봅니다.


재롱


간식을 줘도 1도 관심이 없는 재롱이.

간식을 내미는 활동가를 "너 뭐하냐?" 라는 듯이 처다보네요...


슬이

간식에 관심을 보이는 슬이...

좀 더 멀리 간식을 던져봤지만 바로 앞에 떨어진 간식만 먹습니다...ㅠㅠ

조금씩 가까이 와


미순, 복코


간식 거기 없어~

훨씬 앞에있는 간식을 먹고싶지만 가까이에 있었으면 하는 맘으로 가까운 곳 냄새만 맞는 미순이와 복코.

어쩜 둘이 하는 짓이 저리 똑같을까요...ㅎㅎ


코코


코코에게 결연자님의 간식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