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31. 구자희님 감사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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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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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시려고 했던 수건들을 한아름 챙겨서 보내주셨습니다. 간식과 사료도 잊지 꾹꾹 채워 보내주셨어요 ^^ 헌 수건도 많은 아이들을 케어하는 보호소에서는 큰 자원이 됩니다!
모두 버리지말고 카라 사무국으로 보내주세요~~
수건과 간식들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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