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와 샴푸 , 간식, 영양제까지 챙겨 보내주신 유키 , 유리 엄마님이십니다 ^^.
함께 봉사에 참여 하지 못한다고 죄송해 하셨는데요~
이렇게 나눔에 참여해 주시는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큰 힘이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키,유리엄마께서 보내주신 후원물품입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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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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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2012-09-24 18:45
유키와 유리는 참 좋은 엄마를 만났네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