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식당을 운영하며 2층의 살림집에서 유기견을 돌보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된
진해보호소!
아이들의 숫자가 불어나 60평정도의 작고 협소한 낡은 구옥으로 이전한 진해보호소는,
현재 방6개와 욕실, 작은 마당에 250여마리의 유기견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카페도 없었고 부부의 사비로 아가들을 돌보다가 지금은 카페가 있긴 하지만 지방이어서 후원자도 소수에 불과하고 소수의 대모들이 보내오는 후원금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느라 건강이 좋지는 않지만 소장님 부부는 주방도 욕실도 다 아이들에게 내주고 힘들게 지내고 계십니다. 하지만 소장님부부는 아이들을 잘 관리하여서 냄새나는 아이도 없고, 새벽5시부터 밤 11시까지 목욕, 미용, 청소 등 많은 일을 보느라 앉아있을 시간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시는 소장님 부부와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나눔정원을 통해 사료를 후원하려고 합니다.
<진해보호소 모습>
여러분도 쉽게 사랑의 전령사가 되어 나눔정원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진해보호소!
아이들의 숫자가 불어나 60평정도의 작고 협소한 낡은 구옥으로 이전한 진해보호소는,
현재 방6개와 욕실, 작은 마당에 250여마리의 유기견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카페도 없었고 부부의 사비로 아가들을 돌보다가 지금은 카페가 있긴 하지만 지방이어서 후원자도 소수에 불과하고 소수의 대모들이 보내오는 후원금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느라 건강이 좋지는 않지만 소장님 부부는 주방도 욕실도 다 아이들에게 내주고 힘들게 지내고 계십니다. 하지만 소장님부부는 아이들을 잘 관리하여서 냄새나는 아이도 없고, 새벽5시부터 밤 11시까지 목욕, 미용, 청소 등 많은 일을 보느라 앉아있을 시간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시는 소장님 부부와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나눔정원을 통해 사료를 후원하려고 합니다.
<진해보호소 모습>
여러분도 쉽게 사랑의 전령사가 되어 나눔정원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1. 아이들 먹거리를 보내주세요!
- 질 좋은 사료와 맛나는 간식 보내주세요 ㅠㅠ 나이 많은 아이, 살찐아이에게도 좋은 사료로..^^
※ 후원 물품 보내주실 곳~
주소 : 서울 종로구 부암동 208-43번지 화이트빌 101호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1층 상가)
☎02-3482-0999
2. 병원 치료비와 약품구매비를 후원해 주세요!
아픈 아이들이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후원금 보내주실 후원계좌
[사설유기동물보호소 돕기 전용 계좌]
우리은행 1005-701-651569 사단법인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이름뒤에 진해보호소라고 꼭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은행 1005-701-651569 사단법인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이름뒤에 진해보호소라고 꼭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