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요청] 더봄센터 동물들의 월동준비를 위해 겨울옷을 보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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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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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센터 동물들의 월동준비를 위해 겨울옷을 보내주세요.⛄

더봄센터가 위치한 파주에는 벌써부터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공조시스템과 개별난방으로 온도조절이 가능하지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난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견사마다 연결되어 있는 테라스에서나 외부산책 시에는 차가운 바람을 몸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카라는 개별 동물들에게 맞는 맞춤형 보호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람이는 하반신 마비로 인해서 혼자 배변을 할 수 없고 보행이 불편하여 활동가 들이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그런 자람이는 유독 테라스에 나가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같은 테라스를 사용하는 옆 견사의 루짱이도 마찬가지고요. 테라스에서 바람 즐기기와 휠체어를 타고 하는 산책도 자람이의 빼놓을 수 없는 일과 중 하나입니다. 활동가들은 자람이와 루짱이가 겨울에도 테라스에서의 여유를, 산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대형견들은 특히나 맞는 옷이 잘 없어 송아지 방한복을 입고는 합니다. 이 또한 더봄센터에 동물들이 많다 보니 한 개의 옷을 여러 동물들이 나누어 사용하고 있어서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자람이, 루짱이, 로라와 같은 대형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슴둘레 80cm 정도의 대형견 옷들이 필요합니다.



현재 더봄센터에 보호받는 개체 수가 많다 보니 관리와 건강상의 이유로 털이긴 아이들은 겨울철에도 미용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에는 미니가 미용을 했는데요, 미니에게 맞는 여분의 옷이 없어 조금 작은 조끼를 입고 있습니다.😥 미니와 같은 아이들이 미용 후에도 꼭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테라스를 좋아하는 금동이와 칠성이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의 옷을 나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