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11월 16일, 강필석배우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카라의 문을 두들깁니다. 무대 위 배우님께서 전해주는 선함과 따스함이 올 겨울에도 소중한 생명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몸과 마음 모두 온기와 위로가 필요한 요즘, 동물들과 동물들을 위해 힘써주는 KARA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배우님과 카라의 모든 활동에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배우 강필석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작년에 이어 팬클럽 강필석닷컴에서 사료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강필석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겨울에도 소중한 생명들에게 선함과 따스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소중한 메시지도 함께 전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