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이 첫 자작곡 '이 밤'의 1주년입니다. '이 밤'은 석진이의 반려동물을 생각하며 만든 첫 자작곡입니다. 그만큼 가사 하나하나 반려동물들의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가득합니다. KARA에 직접 후원한 적이 있을 정도로 석진이는 동물을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직접 반려동물을 생각하며 쓴 '이 밤' 1주년을 맞이하여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후원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사랑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동물들에게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방탄소년단 진님의 팬분께서 '이 밤'의 1주년을 기념하며 동물들을 위한 메세지를 보내주셨어요. 진님께서는 본인 생일에 직접 유기동물들에게 후원을 해 주시고, 자작곡도 반려동물을 떠올리며 만들 정도로 동물들에 대한 마음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이 밤'을 좋아하고 공감하는 팬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발매일마다 이렇게 기념하고 챙겨주시고 계시네요! 소중한 마음 감사드리며, 더 많은 동물들이 좋은 반려인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