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님의 생일을 맞아 '럽민'님께서 카라에 93,33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3월 30일 위너 송민호의 27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죠니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민호는 평소 딸바보로 불릴 정도로 아이를 예뻐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민호의 생일을 기념하여 죠니에 대한 민호의 사랑을 빌어 많은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위너 멤버분들은 동물들을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시죠! TV에서도 멤버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고 있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다들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었답니다. 특히 송민호님은 고양이 죠니의 집사로 죠니에게는 항상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는 바람직한 집사의 자세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반려동물은 주인을 닮는다는데 죠니도 쭉 뻗은 눈매가 송민호님과 닮아서 아주 잘 생겼네요. 죠니를 예뻐하는 송민호님의 마음을 카라에 나눠주신 '럽민'님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고양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기획운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