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선호님의 팬분들이 동물을 위한 마음을 모아 카라에 후원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유선호를 사랑하는 팬 계정 'Clover'입니다.
유선호 군은 2018년 4월 <봄이 오면>이라는 타이틀 곡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호 군은 말티즈 몽실이를 기르고 있으며, 평소에 동물과 함께하는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Clover는 유선호 군에 대한 사랑을 그림으로 그리며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선호 군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담았고, 수익금을 후원합니다. 선호 군을 위해 모은 한 마음이 작은 생명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결같이 밝고 씩씩한 선호 군처럼 많은 동물들이 저희 마음을 통해 큰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가수 유선호님은 소속사의 동물보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카라와 인연을 맺기도 했는데요, 그때도 반려동물과 동물보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팬분들도 그런 유선호님의 마음에 공감해 동물을 위한 후원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동물을 위해, 생명을 위해 함께 해주신 가수 유선호님과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수 유선호님과 반려견 몽실

▲ 달리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중인 유선호님

▲강아지와 함께 한 촬영장에서의 유선호님

▲카라의 동물보호교육 후 카라 활동가의 명함(뒷면)에 사인을 남겨준 유선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