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의 유기된 소 입양 협조 요청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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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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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있었던 서울시 청와대  앞 농민들의 시위 후 소 한마리가 버려져 19일
(사)동물구조관리협회에 분실 동물로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카라에서는 앞으로 이 소가 10일의 공고 기한이 지난 후  생을 마감하는 일이 없도록 소의 입양처를
물색 한 결과 육우용으로 소를 키우는 농장이 아닌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평생을 지낼 수 있는
장소를 찾아 공식 입양신청을 하였고, 입양신청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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