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이식 실험용 돼지·원숭이, 한 건물에서 키운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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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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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9
 
거대 동물실험실이 오픈했다는 뉴스입니다.
동물 실험의 실제 모습, 반드시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직접 보면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이 다 정당화될 수 있는지 논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science] 장기 이식 실험용 돼지·원숭이, 한 건물에서 키운다
[중앙일보] 입력 2012.05.14 00:00 / 수정 2012.05.14 00:00
 

" 무균실에서 자라고 있는 필리핀 원숭이.인간과 닮은 장기를 가장 잘 생산할 수 있는 동물인 미니 돼지, 인간을 대신해 최고 단계의 질병과 장기 이식 등을 실험할 수 있는 동물인 원숭이. 외양과 습성에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 두 동물이 한 지붕 아래서 동거할 수 있는 첨단 동물 연구시설이 문을 연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정혁)은 16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김창경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동물자원동’ 준공식을 갖는다. 연 면적 약 6300㎡ 규모에 169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됐다. 이 연구동은 무균 미니 돼지와 무균 원숭이를 한 건물에서 키우고 이들 간 장기 이식 연구도 한 건물 안에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다. 즉 유전자 조작 등으로 인간 유전자를 가진 장기를 돼지에서 생산한 뒤 인간 대신 원숭이에 먼저 이식해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그동안 국내에선 신약과 새로운 의학기술을 실험해볼 영장류, 미니 돼지와 연구 시설이 태부족이었다. 이 때문에 거액을 주고 외국에 약효 시험 등을 의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 연구동의 사육실에선 미니 돼지 300마리, 원숭이는 150마리를 키울 수 있다. 현재 오창 국가영장류센터에 있는 원숭이와 미니 돼지 일부를 이 건물로 이주 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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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인경 2012-05-17 17:26

.... 이건 또 뭡니까? 발만 동동거리는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