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하
  • 2017-11-13 11:19
  • 206

    바람막이도 없이 뜬장에서 겨울을 나는 시골개

     어제 시골을 다녀와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하여 글을 올립니다.

    한두집도 아니고 여러 군데에서 목격이 되었는데요, 시골개들을 철장 안에 가두고 아무런 가림막도 없이 추위에 떨게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이  개들을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저 혼자 힘으로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도하지만 동물보호단체에서 나서서 해주면 해마다 이런 동물 학대의 참상을 막을 수 있는 캠페인도 되고 실질적인 도움도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동물보호단체해서 하시는 일도 너무나 벅차고 힘드시겠지만 이것은 더 이상 외면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개들도 추위와 더위를 알고 감기도 들고 병도 드는데 옴짝달짝없이 추위를 피할 자연적인 의지를 말살하는 쇠창살의 감옥에서 한겨울을 나는 실상을 어찌 외면할 수가 있겠는지요. 이보다 더 참혹한 학대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단체에서 나서서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시골개들의 지옥같은 삶을 개선시켜주십시오.

    갈수록 추워지고 있습니다. 시골은 벌써 얼음이 얼고 된서리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허은아2017-11-20 10:50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제발 저 불쌍한 개들에게까지 전달되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홍진유2017-11-14 16:1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종종 가는 아버지집 이웃 개도 똑같은 처지입니다. 꼭 해결방안을 찾아 봐주세요. 현행 동물법으로 어렵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방법을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유주2017-11-14 14:34
    넘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