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가족소개] 보리 인사할께요 ^^

  • 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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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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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7
 
안녕하세요
 
저희집 보리 소개시켜 드릴께요 ^^
 
보리는 울산에서 발견된 유기견이었습니다.
 
입양당시 추정나 3살 정도.
 
누더기 같은 모습에 덩치가 조금 있던 아이였습니다.
 
제가 유기견에 관심을 가지고 입양할 아이를 찾던중..
 
보리의 눈빛을 보자마자 뿅갔어요.
 
임보자님과 약속을 정한후 바로 입양..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놀랐지만~ 귀여움으로 극뽁~~ ㅎ
 
차츰차츰 털도 기르고 누나손에 공주가 되어버린.. 땅콩 잃은..
 
보리 ㅎㅎㅎ 점점 이뻐져. 어디가나 무슨 품종이냐구 물어보며~
 
너무 이뿌다고 칭찬만 듣고 있다죠~! 처음 입양왔을때.. 크다고 뚱뚱하다고
 
나쁜말만 들었었는데... ㅎㅎㅎ
 
제 손길과~ 착하고 순한 성격덕분에 더더더 이뻐진 보리입니다 ㅎㅎ
 
보리를 키우면서 가끔식 임시보호를 했었어요.
 
보리/밤비/아리. 사정상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집 마당을 점령중인... 고양이파..
 
들어올때 부터 골반뼈가 부러진채 굳어버린 때쟁이 아옹이/
 
동네에서 제일 멋진 회색이-현재 구내염으로 아픕니다. 포획이 쉽지 않아 어렵네요.. /
 
성질 싸나운 점박이 / 덩치가 강아지만한 줄무늬 /
 
/ 저에게 처음으로 고양이의 사랑을 느끼게해준 얼룩이.. 지금은 2년째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대충 동물 가족 소개가 끝나는거 같으네요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2

안주희 2015-03-06 14:32

보리는... 새친구가 없답니다.... 원악.. 개들이 다가오는걸 너무 싫어해서. 산책할때도 항상 공격적이예요 ㅠㅠ 그것때문에 항상 방어적 산책을 다니고 있어요 ㅎㅎ 보리는 이상하게도 울타리가 있는 곳에서는 공격적이지 않지만 산책을 할때 만나는 개들만다 싸움을 걸어요... 그나마 마당에 사는 아옹이랑만 싸우지 않고 어색한 사이로만 지내고 있어요..


KARA 2015-02-27 16:37

어쩜 ~ 사진 스크랩을 꾸준히 잘 해놓으셨네요 보리가 착해서 새 친구 사귀기도 잘하나봐요 길냥이도 돌보고 계시고, 바쁜 일상이지만, 보람된 하루하루가 되겠네요 자주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안주희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