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푸들을 구조해 주세요 아니 .. 살려주세요.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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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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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6
저희 아파트에 돌아다니고 있는 유기견좀 구해주세요.
처음 본게 12월 초 .. 처음엔 옷도 입고 있고 미용도 된지 얼마 안되 보여
단순히 놀러나온 강아지거나 주인이랑 산책중에 혼자 돌아다니나 보다 .. 싶었지만
그 강아지느 하루 이틀이 지나도 집에 가지 않고 아파트를 혼자 서성이며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옷도 입고 있지만 사람에 대한 경계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도저히 잡을순 없고 불쌍한 맘에 집에 있는 사료만 가져다 화단에 놓아 주고 오기도 했지만
어제도 눈이 많이 왔고 저대로 방치 해 두었다간 생명을 보장 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옷도 입고 있는걸로 봐선 혼자 집을 나와 길을 잃은것 같기도 하고
계속 이 아파트에만 머무는 것을 보면 누군가 유기 하고 갔을거 같기도 하고 ....벌써 아파트에서 본지도
보름이 지나 가는데
얼마나 춥고 배고플지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제발 카라에서 오셔서 꼭좀 구조해 주세요,
만약 주인을 잃어버린것이라면 찾아 줄 수도 있을 것 같고 칩이라도 몸에 심어져 있다면 더 주인을 찾아주긴 쉬울듯 싶습니다. 하지만 제 힘으로 그 강아지를 잡기엔 너무 역부족 이네요
추운 밖에서 얼어죽지 않도록 단체 여러분들께서 꼭 구조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갈색 푸들이고 미용한 흔적이 있으며 옷도 입고 있습니다.
유기된지는 보름이 조금 지난것 같구요 이건 아파트에서 보이기 시작한 날 부터 계산한겁니다.
카라 관계자분들께서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갈색 푸들의 생명을 지켜 낼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부터는 한파라고 하고 지금 현제는 눈도 많이 내려 온통 얼음바닥으로 변해버렸고 .....
그 아이가 잠자는 곳이 어딘지 확인했고 거기에 박스를 깔고 안입는 패딩하고 담요를 덮어 주고 왔습니다.
물론 사료랑 간식이랑 따뜻한 물도 놔두고 왔구요 ..
저녁에 두번을 가 봤는데 첨에 주고온 사료를 거의 다 먹었더라구요
비닐 팩에 반봉지나 가져다 놓았는데 그걸 거의 다 먹었더라구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
그래서 두번째 갔을때 간식도 놓아주고 뜨뜻한 물도 떠다 주고 왔습니다.
그 물이야 뭐 벌써 식었겠지만 ....
눈이 온 바람에 강아지가 도망간 흔적도 사진으로 찍을수 있었구요
아파트 주민 몇몇 분들도 이 강아지가 꼭 구조 됐으면 좋겠다며 바라고 있습니다.
동물농장에도 제보하여 구조 요청을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 답변이 없네요 ..
제발 한 아이의 생명을 지켜 주시길..

댓글 2

KARA 2014-12-17 14:58

박경희님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박경희 2014-12-17 01:24

다른 기관으로 넘기지 마시고 저 아이를 위해 도움을 주셨음 좋겠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