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상황입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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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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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

지난 8월 12일 동물보호 관련 부서에 공문을 보내고 답이 없어서 26일이었던 엊그제 화요일에 다시 한번 공문을 보냈습니다.

위에 언급되어 있다시피 8월 12일 공문을 보내기 직전에 담당자분과 통화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공문을 통해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 두번의 공문을 보냈으나 달리 답변이 없어 오늘 다시 한번 전화를 드렸습니다.

담당자분은 이미 작년 겨울에 지구대 경찰분들과 여러차례 현장에 나가 계도를 시도하였으나 
개선의 의지가 없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였다고 했습니다.
함께 조사를 나갔던 경찰분들 성함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일산경찰서에 연락하여 수사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하라고 하시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산경찰서에 정보공개를 요청하려고 하였으나 피해자나 피의자가 아닐 경우에는 정보공개를 요청할 자격이 없다고 하시며 

해결방안으로 일산경찰서 민원실에 진정서를 제출 또는 홈페이지 민원창구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해당과는 (아마) 경제팀 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제보자분 뿐만 아니라 일산시장 장날 이러한 불법판매행위를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민원창구에 글을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민원 창구 주소 : http://www.goyang.go.kr/kr/civil/sub1/01/

또한 제보자 및 이 사안과 관련하여 적극 동참하신 분들은 간략하게 이메일로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KARA 2014-09-03 14:18

담당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상급 기관에 협조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학대가 벌어지고 있는 동물판매를 중지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그 지역에서 다른 사람이 다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와 상행위를 하는 일이 없도록 지도 감독, 행정 지도 내용을 현수막으로 게시하여 알려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그 지역을 계속 지켜보아 주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개선해야 될 문제로 공무원이 인식하고 행정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


심명주 2014-08-29 00:04

많은 분들이 지나가시면서 단순히 개들 고양이들 귀엽다~ 하고 보시기만하지 이것이 동물학대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인거같아요. 이런 인식들이 어서 바뀌어야 그런 장사도 하지않겠죠. 모두 적극적으로 주위에 알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