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소개합니다^^

  • 김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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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0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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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
이름은 모찌!
작년6월 길거리 박스에 버려져있던 아이가 구조되어 시보호소에 가게되었어요
계속  보호해줄것만 같았는데 보호기간은 겨우 열흘..이후 안락사..
그래서 제가 데리고오게 되었답니다^^
처음봤을땐 슬개골탈구가 있어 걷다 자주 주저앉고 다리를 들고걷는 등 자주 절기도하고 체리아이도 있어 예쁜 미모 다 가리고있었어요ㅜ
치석도 심하고 유치도 있어 입냄새도 많이나고  잠복고환도 가지고 있었죠
무엇보다 2.4키로로 많이 말라있었어요ㅜㅜ 막 비도 그대로 맞고 그래서 감기로 고생도 하고 있었고..
동네 동물병원 원장님이 수술하려면  살찌워야한다고 할정도 였어요ㅜ
우리 모찌..저희집 온지 얼마 안되서 수술하느라 고생많았어요
첨엔 눈치보느라 짖지도 않고 산책은 죽어도 안나가려 했는데
지금은 정말 밝아져서 애교가 장난아니에요^^ 산책도 거의 매일시키려고 하고있어요^^
몸무게도 많이 늘어 어느덧 4키로..ㅋㅋ
지금은 통통한게 아주 예쁘답니다
사진 첨부해요  위에가 시보호소 있을때
아래가 가장 최근사진이에요^^

댓글 1

전주미 2014-08-12 20:37

아...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네요.. 역시 사랑을 받으면 예뻐진다더니...^^ 귀중한 목숨을 살리셨어요... 앞으로도 모찌와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