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정도 동물 병원 케이지 안에 갇혀있는 분양용 강아지가 있어요

  • 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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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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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1
제가 다니는 직장 근처의 생긴지 얼마 안 된 동물 병원에는
 
판매하려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물론 딱 봐도 젖도 안 뗸 태어난지 15-20일 정도 되어 보이는 손바닥만한 강아지들이고요.
 
그 중에 시츄 한 마리가 있는데요,
 
불행히도 (?) 팔리지 않아 계속 그 케이지 안에 있습니다.
 
지금은 꽤 자랐어요. 그렇게 자랐으니 더더욱 분양은 어려워 보입니다.
 
세 달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케이지 않에 계속 가두어 놓을 수 있는지
 
그 병원 앞을 지나다닐때마다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영업 방해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걸 단체측에서 병원에 한 번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부분일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2

김효국 2014-05-03 22:40

그런곳은 개=상품입니다 . 한 여름에 주인이 휴가가면 실내온도가 45도 이상올라가는 곳이죠 일단 임의조치가 어려우시면 경찰에 신고하시고 동물보호법이 적용안되더라도 경찰에 들락날락하게끔 만들어주세요. 절대 돈주고 사지는 마시고요 쓰레기한테 한푼도 던져주시면 안됩니다


김선녀 2014-04-17 11:50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겠구요.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수의사가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꼭 그렇치 않은 사람도 가끔 있나봐요. 어떻게 해야 할지 동물 보호 단체에서 답변이 있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