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강아지가 있다면. 구할수 있는 방법은요?

  • 손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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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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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2
지난 토욜 출근길에 도시 외곽 순환 고속 도로 중앙 분리대에서 조그만 시츄 가
중앙 분리대를 넘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수신호로 달리던 차들을 세워 시츄를 구조 하였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제게 가까이 오던 시츄가 갑자기 공포심을 느끼고 찻길로 뛰어 들어  잘못 될 수도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저 또한 매우 위험 할 뻔  하였으며 저의 행동으로 큰 접촉 사고가 날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강아지를 보는 순간 이렇게 밖에 행동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개를 구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무국에서 안내해주셔도 감사 하겠습니다.

댓글 3

명보영 2013-11-08 17:05

전국 시도마다 상황이 다릅니다. 보호소에서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업무를 보는 곳이 대부분이구요 시, 구청 당직실에서 관련 업무를 보는 곳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이 아니면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고속도로 순찰대나 소방서는 협조해주는 상황이라 그 역시 지역마다 다를 것 같아요.


손안나 2013-11-08 16:27

답변 감사합니다. 그날은 토욜 이었으니 시청이나 구청은 안될것 같고 혹시 다른 날이더라도 빠르게 움직여 줄까요?? 119 구조대에 연락해 보는 것은 어떨지요?


명보영 2013-11-08 16:22

저도 2년전에 보호소 수의사로 있을때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사고난 것으로 추정되는 진도개가 중앙분리대에 확인되어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전국적으로 구조 및 포획 부분은 열악한 상황이고 직접가서 해결하기는 쉽지 않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연락하여 협조를 받아 구조했었습니다. 그 당시 고속도로를 두어번 건넜었는데 지금도 그 상황을 생각하면 아찔하기만 합니다. 구조와 포획 체계가 언제 체계화가 될런지 모르지만 다음에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