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샵 보고 - "내 새끼가 추우면 남의 새끼도 춥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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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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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5
 

 
 

어느 덧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봄이 왔습니다.
보호소 아이들의 혹독하고 힘든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겠지요??^^
 
눈이 쌓이고, 얼음이 얼고, 칼바람이 부는 사설 보호소의 열악한 상황은 이미 말씀드렸었는데요.
대형견 아이들이 여럿이서 한 곳에 모여있는 소형견들과는 달리 외부에 몇마리씩 따로 격리되어 있거나 혼자 있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추울수 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 옷을 구매해보신 분들이라면 대형견들 옷은 구하기 힘든 부분도 알고 계실거에요.
 
그래서!!! 올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길 바라며 진행되었던 방한복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셨죠?
 
방한복은 한벌에 18,000원으로 총 41벌을 구입해주셨습니다.
41마리의 대형견 아이들이 살을 에는 추위에 방한복을 입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0^
 







 
아이들의 고맙다는 눈빛이 느껴지시나요??
후원자분들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겨울이 그리 춥지 않았을거 같네요.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라의 후원샵은 계속되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성함
개수
김욱성
1
김인경
3
김혜숙
10
남혜영
10
박운희
1
백지은
1
이장은
10
전주미
1
정은하
1
조희수
1
최목화
1
최정연
1
합 계
41 벌
 

후원해주신 분들께 기재해주신 메일 주소로 보고 메일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2

전진경 2013-03-14 13:46

정성스럽게 지원된 옷인만큼 이후 관리도 중요할 것 같아요. 잘 빨아서 보관했다 내년에 또 필요한 녀석들이 입어야겠죠^^


김나라 2013-03-13 09:52

이번 겨울 엄청 추웠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따뜻한 겨울이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