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오늘 잡혀 먹힐지 내일 잡혀 먹힐지 모르는 아이들 이래요...ㅠ.ㅠ

  • 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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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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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
저번에 원당 하우스 아가 도와 주시는 지인 분이 아시는 분 이야기 예요....
그 분은 폴맘이라고 하는데...
어머니와 함께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많은 유기견들을 본인 힘으로 구조하고 돌봐 주시는 분이예요
그 분께서 지금 죽기 일보 직전 입니다.
진도견인 순돌이라는 아이가 있는데...경제적 여력이 힘들어서 중성화 수술을 못해 줬대요...
어떤 아저씨가 폴맘님 어머니께 진도견 새끼만 낳고 돌려 주겠다며 순돌이를 빌려 달라고 했대요...
어머니가 폴맘님이 일하러 가신 사이에 동의없이 아일 빌려 주셔서 폴맘님이 아이 되찾으려고
그 아저씨한테 계속 전화 했는데 돌려 준다는 말만 하고 순돌이가 돌아 오지 않아 물어물어
파주 광탄면 용미4리로 겨우 그 아저씨 집을 찾아 갔더니 순돌이가 죽어 있었답니다.
아저씨가 죽은 이유는 밝히지 않아서 순돌이를 부검하기 위해 오늘 서울대 병원에 맡기 셨다고 해요...
그런데 그 아저씨는 그 동네에서 개를 잡아서 동네 사람들과 나눠 먹기로 유명 하답니다.
폴맘님 추측으로는 순돌이도 이 아저씨에게 맞아 죽은 듯 하다고 해요....
더 황당한 것은 아저씨가 폴맘님 어머니가 순돌이를 빌려 준게 아니라 그 아저씨더러 데려 가라고 그냥
내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폴맘님은 오늘 하루종일 지인분과 통화에서 그 아저씨 죽이고 본인도 죽겠다며...
순돌이를 외치며 부들부들 치를 떨며 계신다고 합니다.
지인분이 그러면 안된다고 말리기는 하셨지만 어찌될지 상황이 너무 다급합니다.
순돌이말고 거기에 잡혀 있는 아이들이 몇 마리 있는데...
쓰레기죽에 썩은 물에 처참한 상황에서 언제 그 아저씨 손에 맞아 죽어 개고기로 변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폴맘님께서 지금 경황이 없으시고 그 아이들을 어떻게 좀 살려 달라는 뜻을 지인분께 전해 오셔서
제가 도움을 청할 곳이 카라 밖에 없어서 대신 글과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밤에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선명하지 않지만 그 곳에 아이들이 얼마나 처참한 상황인지는
아실 수 있으실꺼예요...ㅠ.ㅠ
카라 가족 여러분....
제발 저 가여운 아이들과 어려움에 처한 폴맘님을 좀 도와 주세요....
이 글은 조작이 아닌 사실이며...
폴맘님께서 지금 연락이 안돼셔서 저에게 이 일을 알려 주신 제 지인분의 연락처를 남깁니다.
꼭 도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댓글 5

우현주 2012-11-19 18:03

네~감사합니다. 강은엽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을 매입을 한다해도 갈 곳이 없어요....ㅠ.ㅠ


KARA 2012-11-19 12:53

연락처는 개인정보 보호상 삭제해두겠습니다. 저희가 제보자님께 따로 연락드릴께요


임진영 2012-11-19 10:52

저도 돕겠습니다.


강은엽 2012-11-17 13:12

일단 어머님이 확실히 거냥 대려가라고 내어주신거라면 이미 주인은 그사람이니 걸고넘을 꺼리가 안될것같은데... 그래도 주인은 그친구분이라고 우겨야지요. 어머님이 주인허락도 없이 맘대로 내어주신거니 그걸로 남의 개를 죽게 했으니 상니규명해 보고 학대라던가 뭔가 고발을 할꺼리를 찾아야겠군요. 그곳에 남은 아이들은 매입하는길밖엔 없을것같습니다. 상황을 보시고 정말 열악하면 학대로 일단 고발하면서 그주인에게 겁박해서 싸게라도 넘기에해야만 하는데 그렇다고 그


김향 2012-11-17 04:28

너무나도 끔찍한 사진이네요 빨리 저아이들을 구출해야 겠어요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