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 길냥이 자두 공판날

  • 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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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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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

동물학대자에 대한 분노의 마음이 모아져 청와대 국민청원 20만을 넘긴

경의선숲길 길냥이 자두의 공판날..

우리나라 대표겪인  큰 동물단체에선 아무도 참석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참 씁쓸했습니다.

큰 단체에서 처음 부터 관여하지 않은 사건이라 그랬을까? 설마.. 바빠서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 사건은 앞으로 길고양이나 동물학대 처벌 판결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사건이 아닌지요?

앞으로 11월21일 판결이 너무나도 중요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최근 길냥이 시껌쓰  사건이 약식판결에서 정식재판으로 바뀐 사건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겠지요.

부디 비참하게 죽은 자두와  수많은 또 다른 자두들을

구하기 위해 , 인정할 수 있는 처벌이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싸워 주시길 바랍니다.

혹여 제가 남긴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답글 남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카라의 회원임이 오래도록 자랑스러울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 1

카라 2019-11-08 16:21

안녕하세요. 정승혜 회원님. 경의선숲길 길냥이 자두에 벌어진 일에 저희 또한 분노하고 엄중한 조사와 판결을 요구함에 있어서 한마음입니다. 카라의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몇년째 지속중인 참사랑 살처분 취소 마지막 공판과 개 전기도살 사건 마지막 공판 이 모두 11월에 집중되어 있어서 한정된 활동가 인력으로 고양이 자두 사건 공판에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그 사건에 대해서도 재판 과정 및 구형, 선고일 등 관심을 갖고 확인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른 지역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 살해한 사건도 재발한 건이 있어 해당 고양이 부검 및 사건 수사 진행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판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저희도 동물학대 해결에 힘쓰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