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요

  • 염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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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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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오늘 길에서 끌려가는 강아지를 봤어요
거의 목줄에 매달리다시피 질질 끌려갔어요
모자를 푹눌러쓴 아저씨한테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어서
다가가서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아니냐며 물을 건넸더니
아니라면서 계속 질질 끌다시피 하면서 갔어요
가까이서보니까 강아지 상태가 더 안좋았어요
침을 한바가지는 흘리고  너무 야위어서 갈비뼈가 다보였어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어요 제가 용기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는게 많아서 그사람을 위협할 수있는것도 아니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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