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카라봉사대
1월 23일 토요일, 화성 희망이네 보호소

새해 첫 카라 봉사대, 희망이네에 다녀왔습니다.


어쩜 이리도 가는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꼭 맞을까요.
영하14도 체감온도 영하26도의 굉장한 날씨였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봉사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추운날씨에 몸을 잔뜩 웅크린채로 보호소에 입장합니다.
세차게 부는 바람이 아파서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물어 뜯어놓은 쓰레기들과
여기저기 분변들이 보입니다.


고민 할 것 없이 바로 청소를 시작합니다.

추운날씨에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열심히 청소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청소하시는 봉사자분들 참으로 멋지십니다.
함께 불태워봅시다~!!

하나 둘 쌓이는 쓰레기자루들.

조금씩 견사가 깔끔해지고 있습니다.

내부견사 청소가 마무리되어 갑니다.
자루가 쌓인 만큼 깨끗해졌겠죠?
촤 잔~


이렇게 깔끔해졌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바닥의 냉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게
파레트와 이불을 깔아 줄 예정입니다.


바깥으로 나와볼까요?
이슬을 맞고 얼고 녹음이 반복되어 쓰레기가 바닥과 하나게 되었네요.



열심히 청소를 하면서
한쪽엔 설거지한 밥그릇에 사료를 한가득 부워주었습니다.


이렇게 마당 쪽 청소도 마무리 되었네요.

아주머니 혼자 관리하시기에 바깥쪽에 사료를 나르는 일도 만만치 않다고 하셨습니다.

견사 한켠을 비워 사료를 쌓아 놓았습니다.
아이들 밥 주는게 한결 수월해 지겠어요.


새해 첫 카라 봉사대, 희망이네에 다녀왔습니다.
어쩜 이리도 가는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꼭 맞을까요.
영하14도 체감온도 영하26도의 굉장한 날씨였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봉사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추운날씨에 몸을 잔뜩 웅크린채로 보호소에 입장합니다.
세차게 부는 바람이 아파서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물어 뜯어놓은 쓰레기들과
여기저기 분변들이 보입니다.
고민 할 것 없이 바로 청소를 시작합니다.
추운날씨에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열심히 청소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청소하시는 봉사자분들 참으로 멋지십니다.
함께 불태워봅시다~!!
하나 둘 쌓이는 쓰레기자루들.
조금씩 견사가 깔끔해지고 있습니다.
내부견사 청소가 마무리되어 갑니다.
자루가 쌓인 만큼 깨끗해졌겠죠?
촤 잔~
이렇게 깔끔해졌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바닥의 냉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게
파레트와 이불을 깔아 줄 예정입니다.
바깥으로 나와볼까요?
이슬을 맞고 얼고 녹음이 반복되어 쓰레기가 바닥과 하나게 되었네요.
열심히 청소를 하면서
한쪽엔 설거지한 밥그릇에 사료를 한가득 부워주었습니다.
이렇게 마당 쪽 청소도 마무리 되었네요.
아주머니 혼자 관리하시기에 바깥쪽에 사료를 나르는 일도 만만치 않다고 하셨습니다.
견사 한켠을 비워 사료를 쌓아 놓았습니다.
아이들 밥 주는게 한결 수월해 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