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카라봉사대
12월 19일 토요일, 화성 희망이네 보호소


12월 카라 봉사대, 희망이네에 다녀왔습니다.
봉사 날 아침은 다행히 예상보다 춥지 않았습니다.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플라스틱 파레트,
견사 내부에 깔아 줄 용도로 아주머니께서 가져다 두셨는데
혼자서 정리하지 못하고 계셨네요.

파레트를 한켠에 정리하고 입구 쪽에 쌓인 폐기물들을 정리합니다.


견사 뒤편에 쌓아놓으니 꽤 많은 양입니다.

견사 입구쪽에 눈,비를 피해 짐을 놔둘수 있도록
천장을 만들어놓은 공간을 정리하였습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짐을 정리한 후
땅을 고르게 펴주었습니다.
그위에 습기를 막아줄 파레트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료들을 차곡차곡 쌓아놓았습니다.
이번달 봉사에도 어김없이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내부 청소를 하기위해 견사 안으로 향했습니다.


활동성 많은 아이들이 물어뜯은 패드와 이불들이 널려있고
분변이 가득했습니다.

부지런히 청소해 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이렇게 깨끗해졌습니다.




12월 카라 봉사대, 희망이네에 다녀왔습니다.
봉사 날 아침은 다행히 예상보다 춥지 않았습니다.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플라스틱 파레트,
견사 내부에 깔아 줄 용도로 아주머니께서 가져다 두셨는데
혼자서 정리하지 못하고 계셨네요.
파레트를 한켠에 정리하고 입구 쪽에 쌓인 폐기물들을 정리합니다.
견사 뒤편에 쌓아놓으니 꽤 많은 양입니다.
견사 입구쪽에 눈,비를 피해 짐을 놔둘수 있도록
천장을 만들어놓은 공간을 정리하였습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짐을 정리한 후
땅을 고르게 펴주었습니다.
그위에 습기를 막아줄 파레트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료들을 차곡차곡 쌓아놓았습니다.
이번달 봉사에도 어김없이
'네슬레 퓨리나코리아(http://www.purina.co.kr)' 에서 사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달 카라봉사대가 가는 보호소에 퓨리나에서 사료 300Kg를 후원해주시고 있습니다.
매달 카라봉사대가 가는 보호소에 퓨리나에서 사료 300Kg를 후원해주시고 있습니다.
카라봉사대와 함께 하는 퓨리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내부 청소를 하기위해 견사 안으로 향했습니다.
활동성 많은 아이들이 물어뜯은 패드와 이불들이 널려있고
분변이 가득했습니다.
부지런히 청소해 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이렇게 깨끗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