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가 장난치고 노는 휘귀사진을 찾아서
살짝 올려놓고 갑니다.
한꺼번에 붙이려니 스크롤의 압박이 심한것 같아서
추리고 추렸는데 많네요 ㅋ
아무튼.. 지금은 매일매일 한뻔씩 개껌가지고 놀지만
저땐 첫날이라 엄청 신기해서 담아 놓았던 거랍니다ㅎ
비록 뛰어노는건 아니지만
요즘 타쿠의 심리상태ㅎㅎㅎㅎ
(영화 '메멘토'를 보는듯한 느낌)
하루는 즐겁다가 다음날돼면
좀 어색하고 또 친해졌다가
다음날 돼면 살짝 어색해하고
하루하루
새로운 친구 만나는 느낌 ㅡㅡ ㅋ
타쿠 ㅎㅎ
임미숙 2013-01-06 21:51
아. 맨질맨질 우리 타쿠~~ 자주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넘 귀엽따..
양지선 2013-01-04 01:07
매력덩어리군요^^* 너무너무 예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욤♥
서은이 2013-01-02 15:41
타쿠의 코끝 하얀 털이 이렇게 매력적인 줄 몰랐네요;; 너무 이뻐요!
이상미 2012-12-31 17:29
ㅋㅋ꽁숙이가 타쿠라는 이름이 되었네요~^^ 타쿠가 이런 귀여운 모습을 보일줄이야!! 정말 놀라워요~^^ 다른 소심한 아이들도 많이 변한 얘기 들으면서 타쿠의 뛰는 모습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조금 더 힘내주세요~^-^
주경미 2012-12-31 11:20
타쿠 >_< 너무 이뻐요!!! 어쩜 저리 윤기나느 털이~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타쿠와 행복한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