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주 입양한 효주네집이에요
꽁주이름이 여러 가족의 투표결과 레오로 결정됐어요...
이제 예전의 꽁꽁이네에서의 아프고 슬픈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레오로 행복하게 살게될거에요..
레오는 밥도 잘먹구 오늘아침엔 온지 하루만에 쉬판에 쉬아를 하는 대견함도 보여줬어요...
이제 설사도 안하구요...
효주언니 밥을 자꾸 훔쳐물고 달아나지만요...ㅋㅋ
지금은 효주 언니가 낯을 많이 가려 경계하지만 착하고 얌전한 효주언니도 레오가 곧 맘에 들거에요..
레오가 저희집에 올수있게 도와주시고 애써주신 카라관계자분들께 감사드려요...
앞으로 레오의 근황 자주 올릴께요...
주경미 2012-09-25 09:55
보고싶어욧! ㅎㅎ
서은이 2012-09-24 18:58
레오 모습도 보여주세요! ^^
이상미 2012-09-24 18:29
정유리님~^^ 레오가 기특한 모습 보여서 다행이네요~ 레오의 상황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