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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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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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어느 동네에 개를 학대한다는 제보를 받고 관할 공무원과 피학대견 보호조치를 위해 방문을 했었습니다.

학대를 받고 있던 개와 좁은 켄넬 속에 갇혀 사는 진도견 믹스 2마리, 방안에서 방치되어 있었던 말티즈 2마리, 총 5마리를 소유권 포기각서를 받고 카라로 이동해  치료와 입양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같이 구조되었던 말티즈 몰랑이(수컷)가 먼저 새가족을 만났고, 말랑이(암컷)도 금세 가족을 만났습니다.


말랑이는 도착한 새 보금자리 탐색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녀 봅니다.



아름품 마당에서 배변했던 말랑이 이제는 배변판을 사용해야죠. 말랑이 배변연습을 위해 배변 패드처럼 생긴 화장실 발 매트는 잠시 치워야 합니다.



말랑이를 위해 준비 해주신 이쁜 집과 밥그릇. 말랑이랑 너무 잘 어울려 보입니다.

말랑이 이쁜 집을 얻어서 좋을거 같아요.



슬개골이 약한 말랑이에게 가장 필요로 한 계단

높은 곳을 뛰어오르거나 내려오지 못하게 계단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바로 간식으로 오르는 연습을 해보는 말랑이


올라가봤으면 내려오는 연습도 해야죠.

너무도 잘하는 말랑이. 소파 위를 마음껏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계단 연습 다하고 너무 편안하게 쉬고 있는 말랑이는 아마 자기 집보다 소파를 더 사랑하게 될거 같아 보입니다.



말랑이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랑이가 끼어 들어 궁금해 합니다.




해맑게 웃고 있는 말랑이. 가족들 품에서 항상 이쁨 받고 애교쟁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