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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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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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0

카라 구조로 노부부에게 입양 갔다 병환으로 파양된 마크가 제 2의 견생을 시작합니다.

아름품에서도 점잖았던 마크는 도착해서도 얌전히 집을 탐색합니다.


베란다에 화초가 맘에 듭니다.


이제 봄이 오면 해도 잘 들거 같아요. ^^


찻상 앞에서도 암전히 앉아 기다립니다. 의젓하죠?


엄마가 주방에서 일을 하고 계시니 옆에 앉아 기다려 주는 마크.


마크는 벌써 아는거 같아요. 이곳에서 행복해 질 수 있을거 같아요.


마크도 간식 앞에서 눈이 고정! ㅋㅋ


산책을 좋아하는 마크는 이제 총총총 봄나들이 갈 수 있습니다. 오예~~~!!!


눈치빠른 마크 이제 이쁨 많이 받고 행복해라 ^^


마크처럼 조용하신 아빠에게도 인사... 점점 닮아 갈 듯 합니다.


마크 이제 엄마 껌닥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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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권행동카라  동물복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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