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 입양후기

  • 카라
  • |
  • 2018-12-27 11:16
  • |
  • 390

달님이네 보호소에서 온  겁보에,  파양의 기억까지 있는 콩쥐가 가족을만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긴다리로 휘휘 둘러 보고 있네요 ^^


둘째 언니가 제일 먼저 간식을 주며 손을 내밀어 봅니다.....다가가 먹는 콩쥐.

둘다 매우 조심 스럽네요 ^^


엄마도 은근슬쩍 옆자리에 끼어 봅니다. 쳐다보지 않고 옆으로 스윽 대단한  내공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그래도 콩쥐가 도망가지 않고 앉아 간식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


간식을 얻어 먹고 난 후로는 옆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네요.


큰언니도 동생 뒤에서 콩쥐에게 다가가 간식을 주니 콩쥐가 신이 났어요 ^_____*


마침 현관으로 택배가 와서 엄마가 나가시니  어랏! 콩쥐가 엄마를 졸졸 따라 갑니다 .


콩쥐가 신기하게도 엄마에게는 참 서슴없이 다가 가네요. 기특~~~^^


아빠도 콩쥐랑 친해지고 싶습니다. 간식으로 애써보지만 콩쥐가 외면해 버리네요 .

아빠 손이 민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