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람이가게
  • 2017-11-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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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안전대책 이슈 정리

    비애견인이나 개혐오증분들과 대화가 답답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댓글공방에서 쓰는 말투이니 동물보호단체에서도 공식문투로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반려견 안전대책 문제로 찬반양론이 있고 정치인들의 무지한 행태로 인해 사람들과 대화를 해볼때 개를 길러보지않은 분들이 이해를 못하는 점들이 있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정치인들의 모습이너무 답답해서 정리해보았으니 부족한 점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고 일부 몰지각한 무작정 분노하며 개를 혐오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글을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최시원개가 한일관대표를 물었는데 감염으로 사망하여 개 안전대책에 나라가 씨끄럽습니다.


    개를 기르지 않는 일반인들분중에 이해가 안가는 점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Q1. 경기도에서 15킬로 이상개에게 입마개 착용토록 하겠다니까 해당견주들이 맹렬이 반대하는데 집단이기주의는 아닌가요?




    A. 네,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는것 이해합니다.


    그런데 반대항의를 하는데 자기들 이해관계 때문에 반대를 하는건지 제도에 문제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대형견이 어떤지 개에게 입마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도못하고 무조건 큰개는 위험하니까 모든 개 입마개하라는 말이야말로 집단 이기주의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입마개와 관련하여 알아봅시다.




    Q2.입마개 질문: 아마 사람도 황사가 오면 황사마스크 쓰는데 개에게 입마개 하는게 무슨 대수라고 개새끼를 가족이라고 유난떠는 사람들이 마스크처럼 조금 불편하다고 반대하는게 이기주의 아닌가요? 안하면 사람이 죽는데?




    A2.입마개 대답: 안하면 사람이 죽을까요? 그건 목줄부분에 다시 말하겠지만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은 모두 목줄을 안해서 사람이 죽은것입니다.


    사람의 마스크와 입마개는 비교가 안됩니다.


    1,우선 개는 입을 채우려고하면 당연히 거부하고 으르렁 거리는데 강제로 하면 그 스트레스는 심하겠죠. 그래서 병원에서 주사맞을 때 깨물지 못하도록 입마개 훈련을 시켜야하는데 아기때부터 입마개속에 간식을 넣고 먹게해서 입마개를 좋아하게하고 친숙해지게 해서 입마개 훈련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견이 되어도 할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모든 훈련은 결국 안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주인이 못시켜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요.


    2,그럼 여기서 무슨 문제가 발생할까요?


    경기도에서 조례로 당장 내년부터 시행한다고하면 그 때까지 훈련이 안되는 아이들은 밖에 못나가고 밖에서만 대소변을 누려고 하는 아이들은 실내에서 절대 안하기 때문에 병이 생기게 됩니다.


    시간을 넉넉히 줘도 훈련을 못시키는 아이들을 위해서 강형욱개통령 개인과외를 위해 경기도에서 개별적으로 백만원씩 주지도 않을겁니다.


    3,그럼 결국 못견디는 견주들은 개를 유기시키게 되는 일이 발생할겁니다. 이미 눈치가 보여서 가족으로책임감있게 기르지 않던 사람들에게 유기되는 아이들이 대규모 발생할거라고 예견되고 있습니다.


    4,또한 입마개를 잘못 착용하면 여름철엔 질식사 할수도 있습니다. 질식사하지 않게 혀가 나오고 물도 먹을 수 있는 입마개가 있는데 모르는 견주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견주들에게 교육이 필요한데 펫티켓 교육이나 입마개훈련요령 개를 사랑으로 기르는법 등을 정부에서 의무교육제도를 만들어서 교육시키고 수료한 사람만 개를 기르게 하면 좋은 방안인데 개에 대하여 1도 모르는 정부관료들이 입마개타령을 하는것이고요.


    모르는건 맹견확대문제도 있죠.


    맹견이란건 종자가 사나와서 맹견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일반인이 맹견을 기르는 경우는 몇마리 없고 맹견에게 물렸다는 얘기도 없습니다. 그 만큼 맹견관리자들은 관리를 철저히 하고있겠죠.


    애완용개라도 사납고물면 맹견인겁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맹견확대 운운하면 풍산개 진돗개가 맹견이 되어서 국견급인 진돗개가 맹견으로 되어 세계적 비웃음을 받게 될 것이고 수많은 견주들이 불편을 겪게 되고 세계적 인식도 맹견으로 보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개들이 한국에선 맹견으로 구분되는 어이없는 행정 편의가 되어 버립니다.


    미국에서 이슬람종교중 극단과격파가 테러를 일으킨다고해서 모든 무슬림들을 입국금지시키는것이 극단적 선택이듯이 개 한마리가 사람을 죽였다고 모든개에게 입마개를 하라는건 극단적 선택입니다.


    입마개에 대한 스트레스는 사람으로치면 적어도 눈과 귀중 하나는 막고 걷는거와 비교될까요


    개는 본능적으로 물지 않아도 공격을 당하면 방어적 맛공격을 해야하는데 그래서 줄에 묶여서 키워지는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길에서 입을 막아서 공격을 받아도 맛공격을 못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는 마찬가지입니다.




    Q3. 현행법에 어짜피 맹견은 입마개를 해야하고 맹견을 확대하면 사나운 개들은 입마개를 해야하고 더 안전해지지 않을까요?




    A3. 그것은 탁상행정가들이 전문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초등학생도 학급회의에서 결정할수 있는 대책을 세우기에 나온 발상입니다.


    애완용 소형견도 잘못 길러서 주인을 심하게 깨무는 일이 다반사이고 개가 사나와지는 것은 사실상 견종과 관계가 없고 심지어 동물보호단체에선 맹견종이 순하다는것을 포스팅함으로써 맹견이란 따로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에도 주인이 물수도 있는개라고판단되면은 입마개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Q4. 현행법 질문: 현행법이 있는데 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인가요? 미흡하니까 맹견확대하고 노력하는거 아닌가요?




    A4. 하하.. 현행법에 문제가 있죠. 그런데 그 개선책이 맹견확대가 될수는 없습니다.


    현행법에 목줄을 안했을 경우 벌금 5만원인데 신고하는 사람도 없고 큰 금액도 아니기 때문에 목줄을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50만원으로 올리고 신고자 포상금제 만들면 누가 목줄 안하고 다닐까요?  지금까지 사람을 문 개는 전부 목줄을안한 개이지 목줄은 했는데 입마개도 안한 개들이 아닙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미국은 이미 몇십년전에 지금의 한국과 똑같은 홍역을 앓고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사례도 공부하지 않고 큰개..입마개..이따위 발상을 하면 누가 분노하지 않겠습니까?


    이번에 한일관대표 죽인개가 큰개입니까? 목줄했는데 입마개 안해서입니까?


    미국은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이면 무기징역입니다.


    그처럼 목줄벌금 강화하고 사람을 물었을경우 벌금 백만원이상 상해를 입혔을경우 벌금 천만원 사망에 이르렀을경우 무기징역으로 하면서 법을 개선하면 되는데 그렇게 실효성있게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개에대해 모르는 초등생처럼 입마개하게 합시다 라고 국회에서 말하니 견주들이 실소를 금치 못하는겁니다.


    견주들의무교육제도를 만들어서 교육을 수료한 사람만 강아지를 기를 수 있게하고 목줄 벌금을 3번이상 어겼을경우 강아지를 뺏어서 못기르게 하고 외국에서 개에 대하여 공부하고돌아온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Q5. 이번에 경기도에서 몸무게 15킬로이상 개에게 입마개를 하게 하겠다고 발표해서 다음날 즉각적으로 강형욱개통령님과 견주님들의 분노가 들끓었는데 왜 그렇습니까?




    A. 조폭 두목들 몸무게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50킬로 정도의 왜소한 체격에 주먹이 날아오는게 다 보여서 쉽게 피하고 날아가는 주먹도 빠르고 강하다고 합니다. 부하들의 몸무게는 100킬로 넘는 거구들도 많지요. 몸무게로 사납다 안사납다는 구분하겠습니까?




    Q. 그래도 큰개를 보면 무섭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A. 위에서 정부에서 교육을 시켜야한다고했듯이 일반국민들에게도 큰개가 무서운게 아니고 작은개도조심해야한다 작은개다 더많이 물었다. 개가 이쁘다고 가서 주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만지지 마라 이렇게 계몽을 해야 하면 됩니다. 큰개가 무서우면 피해가면 되는거지 그 개에게 입마개를 하라고 하는건 이기주의이죠.




    Q. 6.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동물과 사람은 다르고 사람이 우선인데 개를 너무 대접하면서 비애견인들에게 양보하라고 하는건 아닐까요?




    A6. 무슨 양보요? 거리를 산책하는데 입을 틀어막고 안했다고 양보인가요? 모든 생명체는 고유한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으며 지구는 인간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


    조선시대에 여자와 개는 3일에 한번씩 패야 말을 듣는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팬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말이 있겠지만 우리 부모세대에서 그런 말을 하면 썩소를 짓고 유머로 받아넘길수 있었지만 요즘 그런 말을 하면 인터넷에 마녀사냥감이죠. 여성들이 분노하지 않겠어요? 왜 그럴까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여권이 신장되고 남녀가 평등한 사회가 되었죠.


    반려문화도 이제는 대한민국에 정착되어 버려서 개새끼를 왜 방안에서 데리고 키우냐 그런 말은 노인들이 아직도 하고 있고 분노한 젊은이는 꼰대라고하지요.


    이제는 반려문화를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반려동물도 우리와 공존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강제로 입마개로 틀어막으라고 하는걸 분노하는 것입니다.


    참고글: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1029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3030492&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