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습니다

  • 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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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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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9
ebs 강아지 공장을갑니다..를 시청한후 엄청 많이 느끼고 마음아팠는데요
저또한 5년전 펫샵에서 반려견을 데려와서
지금 데리고있는 아이의 모견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살고있을지 생각하면
펫샵을 가지 않았을것같습니다.
 
카라 동물 보호 시민 단체 분들 너무너무 존경스럽구요..
정말 조금이나마 도움될수있는 1인이 되고싶습니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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