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입해봤어요.

  • 김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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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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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5
평소에 동물을 무척좋아해서 수의사의 꿈을 키워가는 도중에 어머니께서 카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만원이라는돈으로 아픈동물들이나유기된동물들을 구할수있는게 정말 마음이 뿌듯~합니다.
만약 카라가 아닌 제손에 쥐어져 있다면 각종 간식들로 모두 허비했을텐데요ㅋㅋ
봉사대일도 꼭 한번 해보고싶습니다!아직 중학생이라 특출난 힘이나,지식도 없지만
꼭 도움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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