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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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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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6

#아일이 이야기]

 

아일이 / 3개월령 / 男 / 3kg


사설보호소 위치상 몹시 춥거나 위생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가벼운 질병에도 쉽게 노출되어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많은 강아지들이 별이 됩니다. 
예방접종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지만 사료값을 감당하기도 어려운 대부분의 보호소 사정상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좁은 공간에 많은 개체수가 있는 사설보호소에서는 전염성 질병이 쉽게 퍼집니다.
파보, 홍역 등 무시무시한 전염성 질병에 아이들은 방패막도 없이 전쟁에 나간 사람처럼 질병에 힘없이 쓰러지게 됩니다.
 
어린 강아지들에게 보호소는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어린 생명들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입양해주세요.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일이는 설사 증상으로 입원하게 되었고 증상이 악화 되긴 했었지만
다행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와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일이가 태어난 보호소에도 카라에서 중성화를 지원해주고 있지만 보호소 특성상 봉사자가 없고
소장님께서 아이들 사료값 이라도 보태시려면 간간히 일을 하시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 새끼들이 태어나면서 사람손을 못타...야생 강아지로 보호소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카를 닮은 아일이의 성격 또한 코카 다운 면이 보이지만 약간은 소심함도 있습니다...ㅋ 
짧은 양말을 신은 "아일이"는  긴양말을 신고있는 "아이"보다는 약간 사람을 경계하는 성격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
천진난만한 아일이의 모습이 보고 싶으시면 카라 입양카페 아름품으로 놀러 오세요~~^^

 
 
내가 소심한줄 알겠지만...
 

윽.
"약 맛없어! 뱉을래요!"


"발목양말 신고 뛰는 기분 짱 좋아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의 선택이 생명을 살립니다.




아일이를 평생 책임져 줄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분들과 충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럼 ^^ 입양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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