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자님 방실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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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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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일원으로 사랑받고 자랐던게 느껴지는 방실이.
 
흙이 묻고 많이 지저분해 졌지만 , 아직도 방실이는 가족의 품이 그립습니다.



 
원정자님댁 아이들중에 코카 다음으로 가장 애교가 많은 아이예요.

 
방실이는 방실방실 뛰면서 신이났어요.

 
방실이 가족을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기 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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