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동물 정보

더블 C2016030101


  • 종/품종

    고양이 / 코숏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5살

  • 몸무게

    4.0kg

  • 털색

    젖소


친화도
활발함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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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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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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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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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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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현(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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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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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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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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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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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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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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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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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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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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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나영

히스토리

| 3월 소식


#카라_초전#카라_찐빵#카라_더블 이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초전, 찐빵, 더블이는 아직 가까이에서 곁을 주지는 않지만,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주고 지긋이 바라보기만 한다면 편안한 자세로 있어 줍니다. 그만큼 사람에 대한 신뢰를 쌓아 가고 있다는 거겠지요?
약간의 경계를 놓치지 않는 듯하지만, 눈인사도 잊지 않고 해주고 장난감을 흔들면 조금 다가와 지켜보기도 한답니다. 앞으로 천천히 조금씩 더 친해지자!!

🌵 찐빵이와 초전이는 결연자분들의 후원으로 치료하며 입양갈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는 결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더블이는 결연해주시는 분들의 응원을 받아 조금씩 용기 내며 더봄센터 적응하고 있어요. 더블이가 용기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월 소식

단짝인 #카라_초전 이와 #카라_찐빵 이는 많은 시간을 방석 위에 누워서 보내곤 합니다. 둘이 꼭 붙어서 서로 기대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곤 하는데요, 너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던 찰나, 레이저 장난감에 신나게 반응해주는 초전이!!✨ 레이저 빛을 따라 잡아보겠다고 열심히 움직이는데 빠르고 활발한 모습이 있다니 놀라기도 하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초전이와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찐빵이는 요즘에 가까이 가도 피하지 않을 정도로 활동가와 많이 익숙해졌는데요, 최근에 칫솔터치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칫솔 터치가 낯선지 동공 지진이 일어나버렸습니다. 지금은 비록 칫솔로 쓰담쓰담을 해주고 있지만, 어서 빨리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활동가를 맞이해주는 카라_더블이😼 장난감 놀이하다가도 활동가를 보면 빼꼼~👀 문 앞에서도 빼꼼~👀 더블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대부분 혼자 시간을 보내는 더블이에게 캣닢을 뿌려주었습니다. 담요와 방석에 얼굴을 비비며 캣닢에 심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월 소식



초전, 찐빵이의 옆 묘사에는 더블이가 있는데요,

최근 초전, 찐빵이에게 묘사의 공용공간을 열어주면 초전이는 더블이의 묘사 앞에서 더블이만 바라보고 있어요.👀 열어줄 때마다 더블이 묘사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에요. 그러더니 더블이가 보는 앞에서 더블이의 묘사 문에 비비고 뒹굴고..... (더블이가 너무 좋은가 봐요..😌)

더블이는 처음엔 뭐지,,? 하는 듯한 놀란 눈으로 초전이를 바라보더니 이제는 더블이도 싫지 않은지 초전이 앞에서 서로 바라보고 있어요. 곧 둘을 합사시켜줘야 할 분위기에요...

찐빵이는 어디 갔나 찾아보았는데... 사라진 줄 알고 놀랐어요. 사라질 곳이 없는데.. 아무리 봐도 찐빵이가 없어서 곳곳을 찾다가 보니 ..... 의심스러운 저 동그랗게 튀어나온 담요..........🤦‍♀️

겨울이 오니 냥친구들이 담요 속에 몸을 숨기고 있을 때가 많아요, 찐빵이도 담요 속으로 모습을 감췄는데 확인하고픈 활동가의 마음......😅 결국, 담요를 살짝 올려보니 동공이 커진 귀여운 찐빵이가 보이고요. (미안해, 찐빵아.🤣)

그래도 요즘 활동가가 있어도 하악질을 하지 않는다는 찐빵이는 정말 하악질을 하지 않았어요.. 그냥 쳐다볼 뿐.. (감동..😍❤)

더봄센터 내에 있는 다른 냥친구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기도 하고, 사람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세마리의 씩씩한 냥친구들을 보니 흐뭇하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전문>
삶의 보금자리와 아늑한 쉼터를 의미하던 '집'. 하지만 오늘날 한국에서 집은 잠시 머물다 떠나는 곳이거나 투기의 대상입니다.
재개발은 한편으로는 부동산 투기 바람 속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도심으로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좀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주'가 불가능하고, '공사'가 뭔지 모르는 길 위의 동물들에게 재개발은 삶의 파괴요, 죽음을 의미하는 대재앙입니다. 특히 한 곳을 터전으로 삼는 영역동물이면서 인간 곁에서 오랜동안 머물러온 길고양이들은 어떨까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2,052개 구역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재개발로 죽음의 벼랑끝에 서게 된 모 지역 길고양이들에게 공사의 위험을 알리면서 터전을 옮겨야 한다는 절박한 신호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해당 지역의 여러 스테이크홀더(관련자)들을 중심으로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의 생명을 살리는 작업이 착수됐습니다. 
이번 활동이 생명을 존중하는 재개발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되어 제도적 대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관련 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합니다.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 모두가 떠난 황량한 곳을 떠나지 못하는 생명 – 지난글 보기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② 공사 앞둔 지역 길고양이를 돕기 위한 원칙 수립 및 아픈 고양이 구조 개시 - 지난글 보기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③ 길고양이 질병치료와 TNR, 쉘터 지원이 시작되다 - 지난글 보기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④ 인근 대규모 공사현장에서 들려오는 안타까운 생명의 절규 -지난글 보기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⑤ 재개발 조합의 도움으로 건설사와 만나 협의 - 지난글 보기


재개발지역 길고양이에게 생명을 410 10001 2949375 어미 고양이 사연과 함께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보호 활동 연재를 재개합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의 아파트 재개발 현장입니다. 
이곳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약4,500만원을 호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건설사 두 곳에서 이 지역의 
재개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포 2단지 주공아파트가 제일 먼저, 3단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개포 2단지는 
현재 철거가 완료되어 터 고르기 공사가 한창이고, 3단지는 건물철거가 한창입니다. 주변에 있는 개포 주공 1단지와 
4단지는 더 대규모 단지입니다. 1단지와 4단지도 재개발을 위한 논의가 한창으로 곧 재개발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 높고 고급스러운 아파트의 청사진이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규모 공사판이 된 이 재개발 현장에서 바로 이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생명의 고통'을 감지하는 이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카라는 지난 3월 재개발 현장의 길고양이들을 돕기 위한 건설가와의 임시계류장 설치 협의소식을 전한 이후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복잡다단한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카라는 지역자원봉사자, 관할관공서, 재개발조합, 건설회사 등과 최대한 협력하면서 동물과 이 사회를 위해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도축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재개발지역에서 발생하는 ①동물복지 문제를 파악, 
②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도출, ③실행을 통한 확인, ④실행 내용의 기록과 이후 시민들과 공유라는 
'목표'만 바라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많은 재개발 현장과 그곳에서 애절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카라는 반드시 표준 실행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활동에 임했습니다.


개포동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돕기 활동을 하던중 카라 활동가들은 참 많은 거리의 '생명'들을 만났습니다.
길고양이들과 까치, 비둘기, 너구리... 그들 모두가 활동가들의 마음속에 아픔으로든 기쁨으로든 각인되어 
있습니다. 카라는 그동안 개포 3단지 재개발 현장과 인근에서 50여 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에 대한 영역이동 지원,
포획 및 중성화 수술, 질병 치료 활동등을 시행해 왔습니다. 포획하여 중성화 수술이나 치료를 거친 모든 고양이들
에게는 개체식별을 위해 고양이용 초소형 내장형 인식칩도 삽입했습니다. 


410 10001 2949375 - 어미 고양이

다섯 살로 추정되는 이 어미 고양이는 대장 수컷 한 마리와 딸 고양이로 추정되는 두 마리의 
암코양이와 함께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었습니다. 이 가족 주변을 맴도는 두 마리의 턱시도 고양이들도 어미 고양이와
혈연관계인 것으로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