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구조] 케이티의 일상 소식♡ 2026.07.21.
| 7월 21일
파리알과 구더기에 뒤덮인 아기 고양이, 조금만 늦었더라면…
인근 마을에서 발견된 작은 아기 고양이가 더봄센터로 왔습니다. 처음 마주했을 때 저체온증에 눈과 코는 염증으로 가득했고, 눈에는 파리알과 갓 부화한 구더기까지 뒤엉켜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늦었다면 눈 주위 조직이 심하게 손상됐을 상황이었지만, 급히 치료를 시작해 다행히 주요 전염병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센터가 이미 포화 상태라 활동가가 직접 집으로 데려가 인공수유와 영양 공급을 이어갔고, 이제는 어느 정도 받아먹고 장난감에도 반응할 만큼 기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 이 작은 생명이 살고자 힘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