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입양캠페인] 초초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세요 2024.09.19.
초초는 보령 번식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 당시에도 왼쪽 눈은 이미 시력이 거의 없는 상태였고 오른쪽 눈도 염증이 심각했습니다. 특히 왼쪽 눈의 경우 안구 질환을 제때 치료받지 못해 영구적으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눈이 아무리 아프고 잘 안 보여도 그저 다정한 사람의 손길이 좋았던 초초는 사회화도 필요 없을 정도로 구조 초기부터 정말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간식을 좋아하지만, 간식보다도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초초는 활동가들만 보면 회오리 꼬리를 흔들면서 쪼르르 따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