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E2023032201


  • 기타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X

  • 추정나이

    6살 3개월

  • 몸무게

    60.0kg

  • 털색

    블랙화이트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어린이친화

YES

히스토리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영상을 클릭해주세요!


| 4월 27일

4월의 팜츄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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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3월의 팜츄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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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2월의 팜생추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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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2024년 1월의 팜생츄어리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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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12월의 팜생츄어리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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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11월의 팜생츄어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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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새로운 환경에서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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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팜츄🐔
동물권행동 카라의 팜 생츄어리 첫 집들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인연으로 구조되어 미니 팜 생츄어리에서 생활하고있던 카라의 농장동물들이 최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목장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카라는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농장동물의 안식처로 불리는 팜 생츄어리 조성에 힘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주변을 둘러보면 사회에서 농장동물은 여전히 생명으로 존중받기보단 '고기'로만 소비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생각해보세요...😳 공장식 축산을 벗어나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돼지, 닭, 염소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카라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끼며 카라에서 구조한 농장동물들을 처음으로 만나고, 팜 생츄어리와 농장동물 전반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카라 활동가들과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절호의 기회!

카라 팜 생츄어리에 대해서 궁금했던 분들, 농장동물들을 실제로 만나고 싶었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기다립니다🌞




팜생츄어리: 공장식 축산에서 탈출한 농장동물의 안식처

팜 생츄어리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

공장식 축산이 만연한 사회에서 농장동물은 ‘고기’로 인식되고 소비됩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고기’가 아닌 지각력 있고 존엄한 생명으로 농장동물을 대하고 동물들의 안식처로 불리는 공간인 ‘팜 생츄어리(farm sanctuary)’에 한 발 더 가까워지 위해 노력합니다.

카라가 구조한 농장동물들은 수도권의 미니 팜 생츄어리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보다 동물들이 자유롭고 넓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자연목장으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놀라지 않게 돼지들을 이동장으로 이끌고, 체온 유지를 위해 온도 조절이 가능한 트럭을 이용해 안전하게 동물들을 운송했습니다. 동물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카라 농장동물의 이사가 완료되었어요!

처음 밟은 낯선 땅, 새로이 맞는 환경. 농장동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이곳에서 카라의 미니 팜 생츄어리는 제2막을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팜 생츄어리를 통해 농장동물들을 마주하고, 동물과 새롭게 관계 맺고, 공장식 축산에 의문을 제기하고 비거니즘에 관심갖고 실천해보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미니 팜 생츄어리에서 적응할 농장동물들의 일상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기 아닌 생명으로!

* 에필로그
계약이 끝났던 기존의 미니 팜 생츄어리 부지. 시설 원상복구를 위해 활동가들이 열심히 돌을 캐내 날랐습니다. 용역으로 불렀던 인부들도 다 되돌아갔었다는 웃픈 일도 있었어요. 모든 동물들이 생명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출연
비인간동물
- 자스민: 2019년 홍성 개농장에서 구조
- 릴리: 2019년 홍성 개농장에서 구조
- 봄이: 2020년 생츄어리 지향하던 전 보금자리가 폐업하며 구조
- 달이: 2021년 여주 왕대리 불법 개도살장에서 구조
- 태양이: 2021년 여주 왕대리 불법 개도살장에서 구조
- 찰랑이: 2021년 구조된 염소 달이가 출산한 삼 남매
- 구름이: 2021년 구조된 염소 달이가 출산한 삼 남매
- 별이: 2021년 구조된 염소 달이가 출산한 삼 남매
- 카메오: 흰 염소 해방이

인간동물
- 자연목장
-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

✊공장식 축산 철폐 서명> 인스타그램 @animal_kara 하이라이트 '공장식축산 철폐'
🙌🏻결연 신청> 인스타그램 @kara_thebom 하이라이트 ‘결연’




홍보 도구로 착취되는 동물들을 위해 무분별한 동물 전시를 보이콧해 주세요!

올 3월 미니피그 데이지는 3년 넘게 갇혀 지내던 지하실에서 구조됐습니다. 지난해 카라는 복합쇼핑몰인 일산 원마운트 잔디광장에서 고객 유치용으로 이용되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해 살처분을 피해 옮겨 지내야했던 데이지와 제보자를 처음 만나 사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소문 끝에 작은 보금자리를 찾아 데이지를 이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데이지와 같이 전국 각지의 쇼핑몰이나 키즈카페, 펜션 등에서는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동물농장’, ‘먹이주기 체험’ 이름을 붙인 시설 안에서 동물들을 전시·이용하고 있습니다. 미니피그, 토끼, 닭, 심지어는 알파카와 같은 동물을 동원해 눈요깃거리로 삼고 방문객들이 어느때고 당근 등 먹이를 동물에게 주도록 합니다.

갇힌 동물을 향한 먹이주기 체험은 일견 동물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비쳐지지만, 오히려 적정한 먹이양을 제공하지 못해 영양 불균형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한, 이러한 동물들 뒤에는 번식을 위해 착취당하는 어미 동물들도 있습니다. 2019년 카라에서 구조한 미니리그 릴리, 자스민 역시 새끼 번식을 위해 개농장 한켠에서 이용되다 발견되었습니다.

카라는 원마운트 측에도 동물 전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2019년경 잔디광장에서 전시되던 미니피그들과 토끼들의 행방과 향후 동물 전시 및 이용에 대한 계획과 입장에 대해서도 공문으로 질의했으나 여러 차례의 요구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당시 데이지와 함께 전시되었던 다른 미니피그와 토끼들은 타지역의 농가에 보내졌고 생사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고통받는 동물들에 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야생생물법과 동물원수족관법이 개정돼 오는 12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가 금지되며 오락 또는 흥행을 목적으로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올라타기, 만지기, 먹이주기 등도 금지됩니다. 그러나 야생동물이 아닌 농장동물과 반려동물은 법에서 예외되어 여전히 한계 또한 있습니다.

어떠한 동물 종이든 사람의 일방적인 체험은 교육이나 교감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도 인수공통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을 키워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만지고 올라타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무분별한 동물 이용을 보이콧함으로써 고통받는 동물을 구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가 진정한 생명 존중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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