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에 특별한 현판이 도착했습니다.
이름하야 '서울학생배움터'!
카라는 2012년부터 '더불어숨 센터'를 준비하면서, 특히 동물보호교육, 생명존중교육에 주목하였고, '동물보호 강사양성 교육', 어린이 청소년 풀뿌리 교육인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등 우리사회의 동물권 인식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작년(2014년)에는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와 함께 '동물보호단체'로서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5회 가량 진행하였고, 그 결과 올해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서울학생배움터' 지정을 받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카라의 동물보호교육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