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 저런 재밌는 상황들을 볼 수 있는 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의 재밌는 포즈를 포착한 순간들을 들여다 볼까합니다~~
먼저 시작은 무난한 사진으로~
떡실신 중인 마크의 등위를 편안한 쿠션 삼아 자고 있는 방울이의 모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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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품의 단짝친구 더달이와 방울이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포즈로 꿀잠을 자고 있는중이네요 ㅎㅎ
애교 많은 미일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쓰담쓰담을 받다가도 저런 귀여운 포즈를 보여주곤 한답니다!
기다란 꼬리로 코를 감싸고 졸린 눈을 하고 있는 귀여운 스카이의 모습이구요,
유리장에 주둥이를 한껏 붙인채로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알 수 없는 루뽀의 표정입니다 ㅋㅋㅋ
마약방석 위에서 알 수 없는 포즈로 나른함을 온몸으로 표현중인 마크!!! ㅋㅋㅋ
손 대신 발을 들어서 저 여기있어요~하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더달이의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아름품의 천사 마미는 꼭 서서 자는 사람처럼 졸고 있는 모습이죠... 마미야 편하게 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