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식물성 섬유로 안전하게 깨끗하게 북유럽의 감각적이고 기발함으로 생활에 디자인을 입히다"

섬유제품을 만드는 스웨덴 대표사인 Teko Tryck와

생활용품으로 유명한 유럽 디자인사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북유럽 자연주의 '스칸맘'에서

카라 더불어숨 센터 동물들을 위해 월 30만원 상당의 고양이캔과 강아지패드를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름품 친구들과

구조되어 치료받고 있는 아픈 동물들까지

맛있는 캔과 패드 선물~~

감사드립니다.^^ 

캔 뜯자 마자 사료에 비벼서 고돌이네 가족들에게 갖다드렸습니다...

꽃순이 왈, "왠 거냐, 맛있다냥~~"

머리 박고 캔에 집중하시는 고돌이네 가족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