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숨 센터 동물들의 끼니 걱정, '내추럴 발란스'가 책임집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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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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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3
 
카라 더불어숨 센터가 개관한지 2달이 다 되어가네요.^^
1층 입양까페 '아름품'엔 입양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2층 카라동물병원에는 마음과 몸이 아픈 동물들이...
 
저 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더불어숨 센터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가족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끼니 걱정이 제일 큰 고민입니다.
 
사료 업체인 '내추럴 발란스'에서
더불어숨 센터 개관을 축하해주시면서
보호중인 동물들의 사료와 주식캔을 전량 후원해주시기로 약속해주셨답니다.
 
우리 아이들, 이제 끼니 걱정은 날려버렸네요^^
 
 
"더불어숨 센터의 창고에는 먼지가 자욱한데,
'내추럴 발란스' 가 카라 친구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꾸미었으니,
춘산에 눈 녹인 바람 불어온 듯 배고픔 간데 없다.
풍족하기 그지 없는 이 사료알 아낌없이 퍼먹이리"
 
 
아름품 친구들의 건강 비결은 사랑이 담긴 내추럴 발란스 맘마 덕분(´▽`)
 
 
알록달록한 모습이 매우 탐스러운 각양 각색의 주식캔♥
 
 
(양양이 사연 추가) 양양이도 한 입...
 
 
큰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망원동의 단짝 친구 '꼬꼬'와 '께께'도 한 입... 
 
 
아름품 아이들, 밥그릇 소리에 흥분 상태~~
카메라가 밥을 먹겠다고 아우성인 이들의 빠른 움직임을 포착하질 못하는군요. ㅡ.ㅡ;;
 
 
꽁돌이와 벼리~~ 한 알 먹어보렴..
잘 먹어서 더 이쁜 우리 아름품 친구들입니다. ^0^


내추럴 발란스의 건강한 주식캔과 사료를 먹고 카라 동물병원에서 치료받는 아픈 친구들 모두
금방 회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픔과 카라 동물병원 친구들에게 맛있는 양식을 후원해주시는
'내추럴 발란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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