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는 수술한지 일주일만에
상처가 잘 아물어
큰언니 병원에 가
실밥을 뽑았습니다.
이쁜 꼬까옷을 입고
잘 자는 모습이 귀여워
카메라를 들이대자
샘이난 재동!
요렇게 끼어들며
훼방을 놓았답니다.
재희 실밥 뽑다.
- gas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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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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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서은이 2012-12-27 09:24
한창 뛰어댕길 나이. ㅎㅎ
박재현 2012-12-21 22:36
피부가 쪼매 안좋아서 약욕을 해줄라 합니다 그거 이외에는 성격도 밝아지고 후닥닥닥 뛰댕기고 정신없어요 ㅋㅋㅋ
이상미 2012-12-21 13:48
제가 알던 재희가 아닌거 같은데요??^^ 더 귀엽고 이쁜 재희가 됐네요~!!
서은이 2012-12-21 11:02
이 두아이들 보고 있으면 정말 가족들이 다 행복하겠어요. 재희 자는 모습 너무 귀엽고, 거기에 또 들이미는 재동이도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