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많은 아이 6

  • 보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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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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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06


 
물과 눈을 너무너무좋아하는 우리보리!!^^
다친다리가 엄청 튼튼해져서(산책덕분에)
이젠 폴짝폴짝 잘도 뛰어다니는 우리보리
몸이 약해서 감기도 채하기도 잘하지만
마음만은 정말 1살입니다.^^
 
우리보리 소식으로 보시는 분들의 마음이
따스해 지시기를 바라며 또 올려봅니다.
이젠 너무빨라서 카매라들고 쫒아다니기가엄청 힘듬!ㅋㅋㅋ

댓글 4

주경미 2012-12-17 17:21

보리발자국 >_<


양지선 2012-12-07 02:11

너무 신나보여욥^^*


이상미 2012-12-06 17:53

앉아서 보는 눈을 모습이 뭔가 평온해 보이네요!!^^ 보리의 행복한 모습에 저까지 행복해요~>.<


임진영 2012-12-06 13:47

정말 사진 자주 올려주셨면 좋겠어요. 보리 사진 보고 있으면 뭐랄까 흐믓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