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화) 중복캠페인] 현장모습

  • 카라
  • |
  • 2012-04-10 14:20
  • |
  • 3866

중복캠페인 현장 모습입니다.

날씨가 매우 더운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노미선님, 김현숙님, 장병권님과 두 아이들(BK,순돌)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수궁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너무나 수고하신 배우 정세형님과 간사 서소라.


"난 개고기 반댈세" 표정연기도 뛰어나고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병권님네 아가들 순돌이와 BK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시민들의 모습




카라 리플렛과 개식용 반대 전단지를 보고있는 외국인.








항상 캠페인과 봉사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해주시는 노미선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개 식용은 전통이 아니라는 주제로 덕수궁 앞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난 개고기 반댈세"라는 피켓 문구가 유행어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인지.. 

사람들이 유심히 보며, 읽어보시더라구요.


덕수궁이라 외국인들도 많았고, 관광 오신 사람들이 많아 관심들은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의상과 배우섭외까지 도와주신 임순례감독님과 흥쾌히 저희를 도와주신

배우 정세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캠페인 후 강은엽교수님 카페에 찾아가 맛있고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고 왔습니다.
(강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또 캠페인에 참석은 못하셨지만 식사 함께하시려고 와주신 강남희님께도 감사드려요 ^^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 식용은 전통문화가 아니라 이제는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