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푸치노'의 기부 이야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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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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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2
2015년 12월 31일.
Hotel Capuccino님이 Jumping KARA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Hotel Capuccino님의 Jumping KARA 기부이야기]


2015년 12월 2일 호텔 카푸치노가 논현동에 새로 오픈을 했습니다.
CSV를 추구하는 호텔이자 Pet friendly hotel로서 좀더 의미있는 오프닝 파티를 기획하고 싶었습니다.
파티를 통해 작게나마 점핑카라에 참여함으로써 호텔 카푸치노의 후원파트너사인 카라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오프닝이 되었습니다. 


[KARA의 활동 중에 기억에 남는 활동, 혹은 가장 지지하는 활동]

카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카라의 손길이 미치는 것을 보며 그만큼 카라의 고민과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점핑카라 참여를 통해 앞으로 카라가 서교동 더불어숨 센터를 중심으로 동물보호활동을 펼쳐나가길 응원합니다.


[KARA에 바라는 점]

지난 10년간 걸어오신 것처럼 향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동물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호텔 카푸치노도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CSV를 추구하는 호텔로서 여러가지 공유가치 이슈 중 '동물'이라는 이슈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호텔을 기획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호텔에 입장할 수 없어 여행갈 때에는
사랑하는 반려견을 두고 와야하는 대부분의 호텔 업계의 실정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희 호텔 카푸치노는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투숙하고 카페를 즐기며
호텔에서 반려견의 생일파티도 열 수 있는 등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만들었습니다.
견주 뿐 아니라 최대한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 또한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견체공학적 설계와 어메니티, 룸서비스 메뉴 등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직 시작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희는 호텔의 입장에서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뜻깊은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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