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주'회원님이 KARA활동가들을 위해 '우리밀쿠키'를 보내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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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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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 4일  카라 사무실에 우체국의 첫 택배 물품이 도착하였습니다

                       예쁜 리본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두개의 상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택배 배송지 연락처로 전화...  카라활동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 싶었는데, 늦어졌다며

   맛있는 우리밀 쿠키를 주문해서 보내주셨다는 [지형주]님과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형주님은 "카라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16년에도 힘찬 동물보호  활동을 기대할께요 "






2016년에도 더욱 열심히 동물보호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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