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김수연님이 Jumping KARA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수연님이 Jumping KARA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수연님의 Jumping KARA 기부이야기]
저희집에 11년 된 시츄를 키우고 있기도 하고 얼마 전 친구를 따라 처음으로 '카라'를 방문했을 때 마음이 짠하기도 하였고,
다녀온 후에 우리집 몽실이한데 더 잘해줘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여건이 되면 한마리 데려오고 싶었지만, 사실상 데려오면 저보다는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뜻 제 마음대로 데려올순 없고, 뭔가 아이들을 위해 돕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저에게 나름 기념이 될만한 날이 있었는데 뭘 해야 보람차고 행복해질까 생각하다가
쇼핑, 여행 등 여러가지 후보들중에 아이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는게 가장 기쁠것 같더라구요.
선뜻 제 마음대로 데려올순 없고, 뭔가 아이들을 위해 돕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저에게 나름 기념이 될만한 날이 있었는데 뭘 해야 보람차고 행복해질까 생각하다가
쇼핑, 여행 등 여러가지 후보들중에 아이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는게 가장 기쁠것 같더라구요.
[KARA의 활동 중에 기억에 남는 활동, 혹은 가장 지지하는 활동]
제가 직접 참여는 해본 적 없지만 홈페이지 활동사진상으로는 봉사참여하는 사진이 가장 기억이 남아요
[KARA에 바라는 점]
좀 더 홍보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운지 10년이 넘었지만 이제야 유기견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동안은 내 강아지밖에 몰랐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어서 사람들이 이쁜강아지가 아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저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운지 10년이 넘었지만 이제야 유기견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동안은 내 강아지밖에 몰랐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어서 사람들이 이쁜강아지가 아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뜻깊은 후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