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알(Merial)'의 기부이야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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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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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꾸준히 카라의 사설보호소지원사업에 큰 힘을 실어주고 계시는 메리알코리아에서
이번엔 카라의 동물보호교육센터를 위해 점핑카라 프로젝트에도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매년 심장사상충 예방약인 '하트가드'와 외부기생충약인 '프론트라인'을 후원해주시는데요.
메리알 덕분에 사설보호소의 많은 아이들이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메리알(Merial)에서 카라의 동물보호교육센터를 응원해주시면서
좋은 말씀 전해주셨어요.
 
 
[ '메리알(Merial)'의 기부이야기 ]


 
 

1. Jumping KARA에 참여해주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KARA와 메리알(Merial)은 지난 2010년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ARA에서 ‘더불어 숨 센터’ 건립을 구상하시던 2012년부터 메리알(Merial)은 KARA의 비전을 공유하고, ‘Helping the Paws(헬핑더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KARA와 메리알(Merial)이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기에 이번 Jumping KARA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KARA의 활동 중에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매년 경기도에 위치한 보호소를 직원들과 함께 방문하다 보니, 보호소에서 꾸준히 뵙는 회원님들의 구슬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더울 때나 추울 때나 한결 같이 수십 마리의 동물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불러 주고 쓰다듬으시는 회원님들을 뵈면서, 메리알(Merial) 직원 모두 참여와 지원에 더욱 진심을 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KARA에 바라는 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하는 ‘더불어 숨 센터’의 개관에  메리알(Merial)이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KARA와 함께, 메리알(Merial)도 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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