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스물한번째 나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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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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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4
 
저번에도 나눔에 참여해주셨었는데~ ^^
매번 깔끔하고 이쁜 물품들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러분들의 나눔은 보호소에서 추위에 떨고있을 아이들 뿐 아니라 , 카라 사무국에도 훈훈한 온기를 전해주신답니다~
소중한 물품들 정성스럽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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